잠시 가두며, 표면을 흐르게 하며, 투명한 몸으로 통과시키며
손을 빛으로 장식하고
사운드: 장희진
“잠시 가두며, 표면을 흐르게하며, 투명한 몸으로 통과시키며”는 시 「전망들―장면의 자락」에, "손을 빛으로 장식하고"는 시 「관광觀光―씻긴 손」 (『투명도 혼합 공간』, 문학과지성사, 2022) 수록된 문장이다.
| 빈 손 없이 | 김리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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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둘 | 김선오 | |
| 겹겹 | 김리윤 | |
| 하나 | 김선오 | |
| 착각 엎지르기 | 김리윤 | |
| 무제 | 김선오 | |
| 스케치업(SketchUp) | 김리윤 | |
| 시 쓰기를 위한 소리 연구 1 | 김선오 | |
| 가정 동물 | 김리윤 | |
| 손의 정면 | 김리윤 | |
| 별로인 나와 나의 별자리 | 김선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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