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 상태: 사랑과 작은 사자 | 김리윤 | |
나의 오류와 백한 번의 이리 와 | 김선오 | |
유리 상태: 이미지 되기 | 김리윤 | |
밝고 밝아 보이는 세계 | 김선오 | |
유리 상태: 가변 영원 | 김리윤 | |
비문증은 눈 속에 있는 혼탁 물질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입니다. 이 때문에 이 물질은 보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다닙니다. | 김선오 | |
부드러운 재료 | 김리윤 | |
소리 | 김선오 | |
자연성 | 김리윤 | |
픽셀들 | 김선오 | |
감정과 형상 | 김리윤 | |
감정의 자연스러운 상태 | 김리윤 | |
『싱코페이션』 번역 인터뷰: 이유나가 김선오에게 | 이유나 · 김선오 | |
『싱코페이션』 번역 인터뷰: 김선오가 이유나에게 | 김선오 · 이유나 |
Inde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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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오 · 김리윤 · 김선오&김리윤 · 소리 · 개 · 신 · 시간 · 기억 · 이미지 · 나무 · 꿈 · 손 · 시 · 서울 · 유령 · 어둠 · 유리 · 영화 · 재료 · 공간 · 빛 · 영원 · 사진 · 시인 · 구름 · 언니 · 할머니 · 새 손 · 팝업 선생님 · 전망들 · 부드러운 재료 · 도서관―책―사냥 · 물 · 과일 · 얼굴 · 투명성 · 잠 · 몸 · 친구 · 아파트 · 눈 · 돌 · 너 · 작업 노트 · 빵 · 이름 · 시대모사 · 협업 · 편지 · 시와 물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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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오 · 김리윤 · 김선오&김리윤 · 소리 · 개 · 신 · 시간 · 기억 · 이미지 · 나무 · 꿈 · 손 · 시 · 서울 · 유령 · 어둠 · 유리 · 영화 · 재료 · 공간 · 빛 · 영원 · 사진 · 시인 · 구름 · 언니 · 할머니 · 새 손 · 팝업 선생님 · 전망들 · 부드러운 재료 · 도서관―책―사냥 · 물 · 과일 · 얼굴 · 투명성 · 잠 · 몸 · 친구 · 아파트 · 눈 · 돌 · 너 · 작업 노트 · 빵 · 이름 · 시대모사 · 협업 · 편지 · 시와 물질
부드러운 재료
시와 물질
- 비는 해수면에 닿는 순간 바다라 불린다
- 잠시 가두며, 표면을 흐르게 하며, 투명한 몸으로 통과 시키며
- 우리가 벌을 볼 때마다
- 미완 귀신 Unfinished Ghosts: 퀴어 포트레이트, 치앙마이
편지
시대모사
새 손
전망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