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과 올 | 김리윤 | |
스타일 | 김선오 | |
잠과 뼈 | 김리윤 | |
시 | 김선오 | |
전망들―감정과 사물 | 김리윤 | |
내가 흐른다고 믿은 것 | 김선오 | |
전망들―장면의 자락 | 김리윤 | |
불결한 무(無) | 김선오 | |
검은 돌 안에서 | 김리윤 | |
시대모사: 씻긴 신 | 김선오 | |
배회와 궤적―더미와 형상 | 김리윤 | |
〈비는 해수면에 닿는 순간 바다라 불린다〉 작업 노트 | 김선오 | |
우리의 여기의 이것의 | 김리윤 | |
베를린에서 쓰기 2 | 김선오 |
Index
Word―Sentence―Text
김선오 · 김리윤 · 김선오&김리윤 · 소리 · 개 · 신 · 시간 · 기억 · 이미지 · 나무 · 꿈 · 손 · 시 · 서울 · 유령 · 어둠 · 유리 · 영화 · 재료 · 공간 · 빛 · 영원 · 사진 · 시인 · 구름 · 언니 · 할머니 · 새 손 · 팝업 선생님 · 전망들 · 부드러운 재료 · 도서관―책―사냥 · 물 · 과일 · 얼굴 · 투명성 · 잠 · 몸 · 친구 · 아파트 · 눈 · 돌 · 너 · 작업 노트 · 빵 · 이름 · 시대모사 · 협업 · 편지 · 시와 물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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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오 · 김리윤 · 김선오&김리윤 · 소리 · 개 · 신 · 시간 · 기억 · 이미지 · 나무 · 꿈 · 손 · 시 · 서울 · 유령 · 어둠 · 유리 · 영화 · 재료 · 공간 · 빛 · 영원 · 사진 · 시인 · 구름 · 언니 · 할머니 · 새 손 · 팝업 선생님 · 전망들 · 부드러운 재료 · 도서관―책―사냥 · 물 · 과일 · 얼굴 · 투명성 · 잠 · 몸 · 친구 · 아파트 · 눈 · 돌 · 너 · 작업 노트 · 빵 · 이름 · 시대모사 · 협업 · 편지 · 시와 물질
배회와 궤적
베를린에서 쓰기
부드러운 재료
시와 물질
- 비는 해수면에 닿는 순간 바다라 불린다
- 잠시 가두며, 표면을 흐르게 하며, 투명한 몸으로 통과 시키며
- 우리가 벌을 볼 때마다
- 미완 귀신 Unfinished Ghosts: 퀴어 포트레이트, 치앙마이
- 미완 귀신 Unfinished Ghosts: Intro
- 미완 귀신 Unfinished Ghosts: Prototype Ghost, Chiang Mai
- 〈비는 해수면에 닿는 순간 바다라 불린다〉 작업 노트
편지
시대모사
새 손
전망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