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완 귀신 Unfinished Ghosts
Prototype Ghost, Chiang Mai
숨과 올 | 김리윤 | |
스타일 | 김선오 | |
잠과 뼈 | 김리윤 | |
시 | 김선오 | |
전망들―감정과 사물 | 김리윤 | |
내가 흐른다고 믿은 것 | 김선오 | |
전망들―장면의 자락 | 김리윤 | |
불결한 무(無) | 김선오 | |
검은 돌 안에서 | 김리윤 | |
시대모사: 씻긴 신 | 김선오 | |
배회와 궤적―더미와 형상 | 김리윤 | |
〈비는 해수면에 닿는 순간 바다라 불린다〉 작업 노트 | 김선오 | |
우리의 여기의 이것의 | 김리윤 | |
베를린에서 쓰기 2 | 김선오 |